26먹고 대화의 기본도 안되는 놈이 친오빠예요

지가 듣기 좋은말만 듣고 듣기 싫은말은 

괜히 하는 소리고 자긴 자기 알아서 잘할거다

뭘해도 난 잘함 이런 마인드나 가지고있는

오로지 세상에 지혼자뿐이라고 착각하는 멍청이예요

대화가 그냥 말만 주고받음되는건줄아네요

26먹고 아는게 없다니 .. 저거 다시 초딩부터

시작해야되요. 대화좀하자고 인생선배가 얘기를

하는데 마우스나 달칵달칵거리면서 겜이나 쳐하면서

저알아서 잘해요 남들다똑같은 길가면 뭐해요 

심플하게사는거죠 내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한게아닌가요 이카면서 정작 자기자신이 

말하는 느낀다는거에 별거없다는데에 제 손모가지를

겁니다. 초딩수준의 느낌이지 20대중반이 느낄게

절대없어요. 1차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깊게

들어가야하는데 사람과사람관의 관계에서 배울게

뭔지도 모르고 잘난거 지뿔도 없으면서 자기 마인드

하나는 끝내준다고 생각해요 개념부터 썩어문들어

진게 동생눈에도 보이는데 현실 직시를 못해요 

지안에서만사는놈이라 ... 일도 지가 생각하고 고르고

들어가서 일하면 정말 배울거하나없는일이 없는데

하다못해 사람간의 관계 저런류의 사람과 만날땐

어떤 가면을 써야하는지 그런거라도 배워야하느데 

시간만 버리고 몇달가지도 못하고 ... 

가면이라고 해서 절대 나쁜게 아니예요. 사람은 셀수

없을정도의 가면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사회생활을하고 서로 만나 그룹도 형성하는거죠

막말로 혼자 사는게 인생을 사는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