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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독교에서 성경을 이성적으로 읽으면서 개 구라란걸 꺠닫고
반년에 걸친 노력끝에 스스로 무신론이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무신론자가 된 사람임 (지식은 그래도 몸과 마음이 자꾸 거부해서 힘들었음 종교에 빠져서 미친다는게 정녕 이걸두고 하는 말같음 -- )
여기 종게에 보면 성경구절을 과학적 이성적으로 일일이 근거를 두고 비판한 글들이 많은데 (노아의 방주 등,..)
솔직히 까고 말해서 그떄야 신이니까 신이니까 하고 믿었지만...
지금 와서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면 과학적 지식이 없더라도
성경이 개구라라는건 일반인들도 알만한 수준같음, 물론 이건 내가 무신론이기 떄문에 할수 있는 말이겠지?...
그리고 그들의 말도 안되는 주장과 그걸 일일이 실험과 근거를 들어 비판하고 반박하는 과학자들도 매우 안타까움
그거 할시간에 다른거 연구하는게 훨씬 생산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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