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진입시
휴게소 들른 후 진입시 쫄음.(말은 그래도 진입 잘함)
어쩌다 마누라 퇴근이랑 퇴근 라인이 겹치길래
마누라 뒤를 쫓아가 봤음. 마누라한테 경적 울리는 새끼 있으면 참 교육 시전 할 생각으로......
근데 이 아줌마 뭐 이리 밟어......
추격하느라 내가 분노의질주 찍음.
오늘 내가 술한잔 해서 와이프한테 운전 맡김.
덜컹 거려서 깼더니
이 아줌마 비오는 밤길을 레이싱을 하고 있네...
여보 워~~~워~~~~~
술김에 잠들었다
깬 눈으로 집까지 옴.
잘 하는거 같긴한데 불안함...
평소에 곰같은 여우라 불리는 마누라인디
운전할땐 그냥 호랭........
그르지마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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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10/03 02:39:33 121.178.***.159 임가좀비
379119[2] 2022/10/03 04:54:10 180.229.***.9 즐세
776597[3] 2022/10/03 05:23:02 211.106.***.129 기억해주까
366368[4] 2022/10/03 08:43:31 61.105.***.73 NeoGenius
149436[5] 2022/10/03 09:28:39 121.157.***.81 당근구름
136532[6] 2022/10/09 20:52:44 116.212.***.26 융융이닷
452693[7] 2022/10/21 18:02:27 223.62.***.249 서이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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