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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039176
    작성자 : 익명ZWdoZ
    추천 : 11
    조회수 : 470
    IP : ZWdoZ (변조아이피)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4/03/20 13:29:28
    http://todayhumor.com/?gomin_1039176 모바일
    [BGM]베오베에 성추행당한 썰 푼 작성자에요.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격려의 응원과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__)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odpa
     
     
    정말 아무 동기도 이유도 없이 뜬금없이 생각나서
    미친듯이 휘갈겨 키보드로 타이밍 했고
    왜 내가 갑자기 그랬는지는 저도이해가 가진않지만
    어쨌든...이런 전혀 유쾌하지 않고 무덤덤한 글에
    많은 관심과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도대체 왜 그런 태도를 취했는지 궁금하다는 분들도 많으시고
    이리됬던 저리됬던 잘커줘서 고맙다 / 네 잘못이 아니다 응원해주는분들도 많으시고
    해명아닌 해명? 궁금증도 풀어드리고 댓글욕구나 채울겸 글을 써봅니다.
     
     
     
     
     
     
    질문 1. 제목에 feat-오유라고 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오유를 저격하는건 아닌가?
     
     
    댓글중 한분에 왜 오유를 피쳐식으로 언급했냐고 하신데
    오유덕분에 동성애자관한 편견적인 시선이나 부정적인식을 갖지 않게되어서
    도움을 받았기에 그리적었는데 사실 굉장히 오해에 소지도있고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겠군요
    나름 센스부린다고 센스 부려봤는데.....설명하고있다는 부분에서 망했군요.
     
     
     
     
     
    질문2. 중간중간 'ㅋㅋㅋ"쓰면서 덤덤히 말하던데 주작아닌가요? 아니면 어그로? 장난치세요?
     
    벌써 그런일이있은지 최소 3년이 지났고
    더 간다면 5년 / 7년 / 10년이 넘었네요
    제가 좀....또라이..?인건지 감정이 메마른지는 몰라도....
    사람마다 다 차이가있는거에요. 성추행같은거 당해서 가슴속에 꽁꽁 묶어서 괴로워하는 분도 계실거고
    오유나 이런 곳에 위로받고 싶어서 한자한자 한을담아서 올리시는 분도 있을거고
    저처럼 그냥 관심좀 받아보겠다고 썰로 푸는놈도 있는거에요.
     
    제 성격이 진중하거나 과묵하진 못해서 사진/bgm/혹은 이모티콘 같은거 없이
    카톡이던 글이던 쓰라고하면 답답해서 못견더요. 뭐랄까 좀 읽는데 재미라도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글 내내 "어휴 제가 이런걸 당했어요 우울하네요 ㅠㅠ" 이런 분위기 제가 만드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만약 쓴다면 "어휴 시발 내가 이런걸 당했는데 존나 그새끼 다음에만나면 아구창 갈군다" 라고 쓸겁니다.
     
    그리고 ㅋㅋㅋ던 이모티콘이던 일반적으로는 사용하는거 보면 가벼워 보이고 장난치는거같죠?
    글의 성격이나 문맥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쓰일수있고 해석될수 있어요
    자세히 생각해보니 " 마치 난 괜찮아 걱정말어 전혀 신경안쓰는데?" 란 느낌이었던거같아요. 저는요.ㅋㅋ;
    혹시라도 주위에 힘든일을 겪었는데 카톡이나 sns등에 괜시리 밝아보이던가 괜찮아 보이면
    아마 속은 썩고있는데 강한척? 괜찮은척 하고있는걸꺼에요.
     
    제가 감정선이 좀 요상한지몰라도 성추행했던녀석들에게 분노는 약간있지만 그냥 드느느낌은
    "무관심"에 더 가까운거같아요. 좃또 신경안쓴다는게 맞네요. 그런애들 신경쓸바에
    아프리카 티비틀고 롤방송 보는게 더 유익하고 재밌다고 생각해요
     
     
     
    2. 고등학생때 학원샘이 데려다줄떄 왜 대딸을 시키는데 그동안 저항하지 않았는가
     
     
    어 일단. 누가 댓글에 "자기 지역에도 김명환 수학학원 거기 원장님이 남자들을 성추행 자주한다"
    했는데 경기 광주에있는 그학원 맞습니다. 그새끼 아직도 그짓하고 다녀요?
    그 학원 망할줄알았는데 오래가네. 익명aGhoY님 혹시 최근에도 그런일을 들으셨나요?(댓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본문에 "그때당시 수험생이었고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었기에
    만약 이 학원샘이 이 행태를 발설해서 문제가 생기거나 내 스스로 떨어져나간다면
    내 성적은 어떻하나...싶어서 부모님이고 지인이고 어느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적었는데
    이걸로는 납득이 안되셨나봐요. 좀더 부연설명 해볼게요
     
     
    그때당시가 아마 고3 6월평가원 볼 시기 쯤이었을거에요.
    사실 기억이 정확하긴 않아요 고2 후반이었는지 고3 초기였는지...
    쩄든 전 수험생이었고 오로지 수능만을위해 13년을 투자한 흔하디흔한 인문계 고딩이었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줄 알았던 학생이었고 그렇게 배웠어요
    만약 그때 학원샘을 거절하게 된다면 내 수험공부에 피해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했어요
    음...지나치게 계산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요 아마 거의 이해못하실거같아요
     
    그때 당시 제가 머릿속에 들었던 생각은 당연히 "존나 짜증나 싫어 이거뭐 미친새끼인가"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내수험공부(강의나 공부봐주는건 성추행한 이놈이하니까)는 어떻게할것이며
    이 학원을 그만둔다해서 새로학원 마땅히 괜찮은곳 찾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던가 적응이라던가(전 특히 새로운곳 적응 힘들어요...)
    이런게 머리속으로 도도도도도 뇌가 피키링피키링 계산을 해보니 결론은 "잠깐 좃같아도 수험이 더 중요" 였습니다
    사실 이해를 바라고 쓴 글은 아니에요 ㅋㅋㅋ
     
     
     
    3. 클마형네 집에서 친구에게 성상납 같은걸하면 장비를 받는다는 소리를 들었으면서 왜 거주했나? 왜 저항하지 않았나?
     
     
    당연히 내 청년막(?)을 주고 17만원짜리 체리키보드를 받을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마 내 친구도 있고
    다른 고등학생~대학초년생 3명도있는데 설마 나한테 그럴까란 의문도 있었구요
    근데 한창 서든하고있는데 한 고딩이 "형 클마형이 와보래요"라고 해서 갔더니 다른애들이
    침대있던방에서 스윽~빠지더니 저랑 클마형만 남더군요. 그리고 클마형이 오라해서 별생각없이 갔는데
    성추행 당한거구요. 그리고 그때는 서든에 미쳐있어서 서든이 마치 나의 성적표 같은 느낌이었어요
     
    고3떄 망막박리 수술을 하게되고 오른쪽눈 시력은 -18로 사실상없고 수술휴우증으로 50~60대부터 나타난다는
    비문증을 겪고있구요(치료불가래요 에휴 ㅠㅠ 검은색 점같은게 둥둥떠다님 엄청많이). 오른쪽 눈 시력이 안좋아지다보니
    덩달아 왼쪽눈도 0.2까지 떨어졌어요. 시력이 떨어지니까 집중력도 떨어지고 글씨도 안잘보이고 이래저래 혼돈이었어요
    결국 수능을 말아잡쉈고 자포자기로 성적되는대로 대학을갔고 거기서 서든친구만났고 군입대전 서든에 미친듯이 빠졌어요
    그떄 생각해보면 성적에 대한 자괴감? 상실감?을 서든으로 채웠던거같아요. 랭킹/클랜명성 이런게 저를 충족시켰어요
     
    그걸 놓치고 싶지않아서 좃같지만 그러려니 했던거같아요. 이게 하필이면 게임으로 충족해서 그렇지
    꼭 게임이 아니어도 자신의 상실감이나 자존감을 다른것으로 채우려는 분들은 분명있을거고 이해할거라 생각해요
    아 그리고 왜 2~3만원짜리 익스마우스를 "받았"으며 잘쓰고 "팔았"냐고하시는데 그런 좃같은일 당했는데
    뭐라도 뽕을 뽑아먹어야죠. 아니 뭐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랬나. 이미 이렇게 된거 이득을 취해야죠
    음.....이부분을 절대 이해못하실거같네요.....
     
     
     
    실은 얼마전에 고게에 편의점사장에게 임불체불을 당했다란 글보셨죠?
    그거 저걸랑요. 다행히 본사에 신고해서 받긴받았어요(신고는 애들2명이 너무귀여워서 차마...영업정지못시켰어요)
    잠깐 설명드리자면 담배 9보루가 2~3일 사이에 사라졌다고 로스책임을 저에게 전가시켰어요
    28일날 끝나는 알바생인데 27일날 난데없이 새벽에 통보하더군요. 그리고 월급날인 3/13일날 15만원이나 빵꾸냈죠
    그래서 그 27일 통보를 받은 당일날 사장이 자고있을때 "니가 나에게 끝나기 하루전날 빅엿을 선사해주었으니 나도 선사해주마"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폐기시간 아닌 푸드 폐기찍어서 왕창먹고 우유랑 빵도먹고 재고품목채울떄 일부러 날짜 가장최신걸 뒤로넣고
    그리고 이미 그때 인터넷에다 올려서 엿을선사하잔 마음을 먹고있었어요.
     
     
     
    음...이제 좀 이해가되실라나..? 극단적 합리주의? 라고해야할까요
    손해보는건 절대 못참고 이왕이렇게된거 이득이라도 보자? 란 마인드에요
     
     
    영재란 녀석은 전학을 갔으니 별수없고(어차피 동창회나 나이먹고 이런거있으니 협박식으로 한번은 먹히겠죠)
     
    민수형에게는 나도 모르는척해주는대신 얻어먹을거 다얻어먹고 어떻게든 뜯어낼라구했구요
     
    학원샘같은경우에는 편의점에서 먹을거라던가 여러 공부적인 측면에서 자꾸 질문하고 네이버 지식인 같이 썼구요
     
    클마형 같은경우네는 익스마우스(2~3만원)받고 숙식을 해결했죠.
     
     
    쓰다보니 생각해보니 저의 이런점이 문제였던거같네요.
    애시당초 확실하고 단호하게 거절해서 그랬어야했는데
     
     
    성추행 당한게 그때당시에는 저항할수가 없었어요. 그냥 글만 읽고 마우스 휠로 내리면서
    보면 존나 한심하고 멍청하고 그렇죠? 하시팔...당해봐 그떄 그당시땐 어떻게 못했다니까.....
    만약 지금 당한다면 성추행한놈을 쥐패버리기보단 고소절차 밟고 합의 진행하면서
    합의금 받아내서 등록금에 보태겠죠. 후....이런마인드로 그떄당시로 돌아가야지 빅엿을 먹일텐데 아쉽네요
     
    아...이게참 글로 설명할라니까 미치겠네요
     
     
    글쓰느건 나름 자신있는데 이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내 느낌을 어떻게 알려야할지 젠장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되는대로 확인해서(라고 쓰는 5초마다 새로고침을한다)
    답변드릴게요!
     
     
     
    놀라웠던을 써보자면
     
     
    1.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관심과 댓글을 달아주었다.'
     
    2.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었다.
     
    3. 정말 좋은댓글도 많고 착한사람도 많지만 의외로 병신들도 많았다.
     
     
    작성자 잘못이아니다 / 잘자라주어서 고맙다 / 성추행범 개새끼들
    선플 달아주신분들 너무 고마워요, 존나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또라인지 강철멘탈인지 몰라도
     
     
    작성자가 잘못했네 / 작성자가 게이네 / 작성자 즐긴거아님?
     
     
    등등 사실 이런 악플 or 악플아닌악플에 상처받지 않아요
    그냥 같잖다고나할까....LOL로 단련된 다이아급 강철멘탈이
    저따위 손가락 2~3초로 정성도 없고 그냥 똥찌르게 싼 댓글로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껄껄. 패드립을 쳐도 식상할정도인데 네깟놈들이!ㅋㅋㅋ
    나는 괜찮은데 어디가서 그런댓글 달지마...븅신드라...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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