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발이만 타고다니고 2소는 땃지만
아직은 바이크가 없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내 첫 바이크를 가질 수 있을 거란 마음에 들떠있었는데
이놈의 날씨때문에 사서 타고싶은 마음이 똑 떨어졌네요... 네발이 안에는 그래도 에어컨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집에 있는거 보다 나을떄도 있....
집이 도롯가에 있다보니 바이크를 타고 두두두둥 소리내면서 지나가시는 분들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밤에는 낮보다는 시원해서 그런지 더욱 더 엔진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부산 모처의 할리데이비슨 메장 근처라 그런가...)
이런날씨에 타고다니실라니 정말 죽을 맛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다닐 만하신가요?
어찌들 타고 다니시는가요... ㅠㅠ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 궁금해서 글남겨요
"And I am not frightened of dying, any time will do, 
"난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야, 언제라도 괜찮아,
I don't mind. Why should I be frightened of dying? 
별로 상관 없어. 왜 죽음을 두려워하겠어?
There's no reason for it, you've gotta go sometime." 
아무런 이유가 없지, 언젠가는 가게 되어있는 거잖아."
"If you can hear this whispering you are dying." 
"만약 이 귓속말이 들리면 넌 죽고 있는거야"
"I never said I was frightened of dying." 
"내가 언제 죽음이 두렵다고 했나?"
(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