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요청을 받았을 당시 기존 스케줄을 조율해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지만 평양 공연 일정이 짧지 않았다"며
"드라마 제작 일정상 조이가 촬영에서 빠지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달받아 아쉽지만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게 sm의 해명이라죠.
정부에서는
자 이점에서 제가 광분한이유가 나옵니다.
sm에서는 최소 언론에 이사실을 공론화시키지 말았어야 합니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면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할수 있도록 정부부처만 sm의 입장을 전했어야 한다 봅니다.
이제 우리 정부는 이와같은 사실을 북에 알려야 합니다.
평양공연하기로 한 아이돌 그룹중 한명이 드라마 촬영이 밀려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존심 하난 징하게 쎈 북조선에 이해를 구해야 하는 실정이 된겁니다.
정말 사소한일로 존심대결하다 남북대화가 결렬된게 한두번인줄 아시나요?
문대장이 지금 상황들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이다 밝히셨듯이
그맘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도 몰랐던 아이돌 그룹이였고 연예인에 관심도 없었지만 전 최소한 sm에 대해서는 안티 선언합니다.
추가합니다.
28일 29일 일본 콘서트 무사히 맞췄다는군요.
수만씨 정말 왜... 또... 하필이면... 일본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