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물어볼때도없고..  고2 여학생이라 친구한테 묻기도 뭐하고...
아무엇보다 성관계하시는 분이ㅠㅠㅠ 저희 부모님이세요.
원래 사이 안좋으셧는데 관계가 회복됫는지 삼일째 새벽ㅇ만되면...아....
재가 불을끄고 못자요... 원래 스탠드 키고자다 이번에는 아예 불을키고 자게됫는데
새벽만되면 깨게 되더라구요ㅠㅠㅠ 소리때문에...
무서워서 문도못자고 자는데다가 티비가 마루에 잇어서 부모님이 마루에서 주무세요.
무엇보다 재방이 마루 바로 옆인데 아ㅠㅠ진짜 미치겟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진몰라도 솔직히 소리들릴때마다 더럽다는 생각밖에안든ㅂ어요
아침마다 부모님얼굴보면 짜증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야동본적은 솔직히 많은데 아 야동에서는 해도되도 저희 부모님만큼은
안햇으면 하는마음 이라고 해야하나?  
머리는 이해하라고 하는데 아진짜 이게 쉽지가 않네요
걍너무더럽고 역겨워요 엄마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평소에 진짜 장난아니게
싸우셧는데 재가 파탄?내는 느낌도 들고 아근데 이대로는 너무 괴로워요
저희집이 모텔을 시작햇는데 그후부터 더이런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이제 고ㄷ그만두시겟죠?? ㅠㅠㅠㅠㅠ
아근데어제하는말봐서는 한동안 계속 이럴것같아요
저희집에 바이브?그진동기계 성인용품도 잇어요
모르는척하긴하는데 아 그냥너무더럽네요
부모님얼굴보기가괴롭고 짜증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