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많이 심심했나 안철수가 장성민을 영입했다
장성민이 어떤 사람인지 아주 잠깐만 알아보자
국민의당 시절에는 5.18관련 탈북자 패널 발언으로 진행 프로그램도 내린적이 있구만
서로 삼삼오오 모여서 낄낄빵 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지난 13일 탈북인사의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을 방송해 비난을 받았던
TV조선 ‘시사탱크’의 진행자 장성민 전 의원이 공식 사과에 나섰다.
장 전 의원은 22일 TV조선 ‘뉴스쇼 판’에 출연해
“5월 13일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한 전 북한특수부대 장교 출신 탈북자
임천용씨는 1980년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 1개 대대가 광주에 침투했다며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했다”며 “제가 임씨를 초청한 것은 인터넷 등에서 떠도는
방송에 출연한 역학자 권훈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두고
“부모와 자식 정도로 두 사람의 궁합이 좋다. 천상궁합”이라고 말했다.
막말은 출연자보다 장성민 앵커가 더 심각했다.
성완종 리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여야) 둘 다 썩어서 나라가 침몰하고 있다”며 “야당을 보면 더 기가 막히다.
이석기에게 국정원장 시켜주고 나라가 꼴까닥
문재인은 동네 통장도 못할 사람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정신감정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발언
“새정치의 혁신, 유신이 같은 내용”이라며
“어깨들을 국회에 많이 넣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논란이 됐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