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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3567
    작성자 : Frozen
    추천 : 14
    조회수 : 1263
    IP : 220.122.***.153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8/11 06:21:40
    원글작성시간 : 2005/07/15 12:10: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3567 모바일
    사랑은?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깊은 숲속에 거미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홀로 지냈습니다.

    어느날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로 보니

    이슬 한 방울이 아름답게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응..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은 지킬께.."

    그 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우면 서로를 생각하고 즐거움은 나누면서...

    세월은 흘러 이제 거미는 이슬없는 생활은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 만져보고 싶어..."

    이말을 들은 이슬은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구나..

    너 그럼 나에게 약속을 해야해..

    많이 많이 날 사랑하겠다구..말야..."

    거미는 자신있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Frozen의 꼬릿말입니다





    So be it.

    쉽지 뭐.




    Yes?

    응?



    For Aiur!

    아이어를 위하여!



    Very Well.

    아주 좋아.



    You can no more being my laugh.

    넌 내가 웃는거보고 뭐라고 할수없어.





    제라툴.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깊은 숲속에 거미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홀로 지냈습니다.

    어느날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로 보니

    이슬 한 방울이 아름답게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응..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은 지킬께.."

    그 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우면 서로를 생각하고 즐거움은 나누면서...

    세월은 흘러 이제 거미는 이슬없는 생활은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 만져보고 싶어..."

    이말을 들은 이슬은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구나..

    너 그럼 나에게 약속을 해야해..

    많이 많이 날 사랑하겠다구..말야..."

    거미는 자신있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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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15 12:13:26  222.112.***.61  
    [2] 2005/07/15 12:41:08  203.236.***.43  별빛모아..☆
    [3] 2005/07/16 00:05:20  222.119.***.93  
    [4] 2005/07/18 01:05:03  211.104.***.8  
    [5] 2005/07/18 01:09:03  211.211.***.91  내친구곧휴
    [6] 2005/07/20 01:00:56  211.17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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