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신 분들이 대거 많으실거에요- -





흉가 아파트 건물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피디가 비디오 캠코더를 들고 그 집에 들어갔다데요...





왜, 6층밖에 되지 않아서 엘레베이터가 없는 작은 아파트 아시죠?





그런 아파트 꼭대기 집이 사람이 살고 잇는 곳이었는데,




처음에 들어가서,



"저기,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제보받고 나왔는데요, "




라고 말했더니 아무런 대답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피디가 한번 더 물어봤죠.




"아무도 안계세요? 어디계세요?!"



또 아무런 대답이 없고.



"저기 실례지만, 제보하신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묵묵부답.




"저..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끝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자, 피디는 의아해 하면서 집을 나왔다고 합니다.





찍어온 비디오에 이상한 일이 있을까 하여, 편집실에서 비디오를 틀었는데,,,




처음에 "저기,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왔는데요,"라고 물어볼 때 분명 아무런 대답이 없었는데



"네.."하는 말이 나오더랍니다..




피디는 으시시하고 무서웠지만 특종을 잡았다 싶어 계속 보고 있었죠.




연이어 피디의 어디계시느냐는 물음에




"부엌이요.."



라는 으시시한 여자의 목소리가 스피커에서 새어나왔습니다.



또다시 나이가 스물여섯이라는 여자의 대답이 들리고..




"저..그럼이만 가보겠습니..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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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_-이야기의 실감을 위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다구 뻥을 좀 쳤어요-_-




재미 없죠?












그래도 추천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