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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중에도 훈련을하다가 너무 비가심하게오자 실내로들어같는대 교관님들중에서 짬이중간쯤되시는분이나와서
이야기를하시더군요 처음에는 강당에사람들 대부분이 추운대서 있다가 들어와서 졸려고 꾸벅꾸벅거리는대 조교가 깨울려고하자
교관님이 말리시더군요 조교도 뒤에가서앉으라고 들을사람만들으면된다고 자기가 앞에나와서 하고싶은말은
예비군에관한것도있지만 지금사는것에대한 목표 를정하라는거였죠 말씀을5분쯤하셧나 졸던사람들 대부분이 눈을뜨고
집중해서 듣기시작하는대 와다았던게 목표와 꿈을 구별하라는거였죠
막연하게 집을사겟다라고하는건 꿈이다 하지만 너희가 거기에 시간을부여하면 그건목표가되는거다
만약에 그냥집을사겟다하고하면꿈이지만 니가 30살에집을사겟다고 시간을정하면 그건목표가되고 그것을위해서 스스로 자기관리를할것이라고
참좋은말씀을많이들었는대 글재주가부족해서 적질못하것내요.ㅎ_ㅎ
앞으로2틀남았는대 즐겁게하고올께요 ㄷ_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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