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프랜차이즈 업계와 마찰을 빚어온 필수물품 가격공개 방안과 관련, 공개 대상을 주요 물품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수정안은 가장 논란이 된 필수물품 원가공개 대상을 주요 품목으로 축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공정위가 지난해 9월 입법예고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판매하는 필수품목에 대한 정보공개를 확대하는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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