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KT, SK텔레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우정사업본부 등에 회선을 공급하면서 입찰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잡고, 19일부터 KT를 비롯한 통신3사에 조사관을 급파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입찰담합조사과는 조사관을 보내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KT본부를 현장조사한데 이어 20일에는 KT 광화문 지사 공공사업부 임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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