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르게 살아왔고 여자 문제에
떳떳한 사람이라면
서울시장 출마 선언 하기로 한 날
원래대로 행사를 진행했어야 하지
않나요?
정말 당당하다면 그런 가짜 미투는
그냥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입니다"
하고 껄껄 웃고 환하게 출마 선언을
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거죠.
이 점에서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상상을 하자면 문재인 대통령 같이
바른 사람이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다 할때 저런 미투가 터졌을 때
문재인 대통령은 그 행사를 취소할까요?
아니죠.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사람은 강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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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17 22:32:27 111.91.***.208 mo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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