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준비위원회 첫 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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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남북정상 당일회담 예상…판문점 정상회담 정례화 기대"
고위급회담 대표 조명균 통일장관…예술단 공연 내달초 추진
"비핵화·군사긴장완화·관계 담대한 진전 위한 의제에 집중"
임동원 前장관 단장으로 30~40명 규모 자문단 구성
임종석,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왼쪽)이 1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총괄간사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위원인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scoop@yna.co.kr
임종석,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왼쪽)이 1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총괄간사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위원인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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