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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가 지해 탈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걸스데이는 10월 26일 공개된 팟캐스트 '걸스데이 진실게임'에서 최근 탈퇴한 지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해는 지난 17일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 등으로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혜리는 지해 탈퇴가 섭섭하지 않냐고 묻자 "그렇다. 아무래도 저희가 항상 5명이서 활동하고 같이 지냈었는데 언니가 개인적인 문제로, 학업에 더 신중하기 위해 언니 길로 가서 아쉬운 면도 크고 허전한 면도 굉장히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혜리는 "그래도 이번 앨범 발표하면서 더 좋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진은 "팬 여러분들도 빈자리를 많이 느낄 것 같다. 저희도 사실 무대 하면서 넷인 것에 익숙하지는 않다. 그래서 더 많이 노력하고 준비했다"며 "지해 양이 무엇을 하든 여러분들께서 끝까지 관심 가져주고 사랑해주시기 바란다. 모두가 행복한게 좋으니 응원해 달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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