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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18.3.15. 입력 2018.3.15. [시사뷰타임즈] 풍부한 천연자원 및 금강석(다이어먼드) 매장층으로 유명한 라셔(러시아) 야쿠티아 지역에서 이륙하고 있던 비행이 밖으로 수백만 달러 상당의 금괴와 보석들이 떨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돌아다니는 사진들은 직물에 감싸인 금괴들이 야쿠츠크 공항 활주로 위에 흐뜨려져 있음을 보여주는데, 이곳은 이 나라의 주요 금강석 생산지이다. 화요일, 라셔 수사위원회는 님부스 항공사 소속 An-12기가 이륙할 때 화물칸 문이 뜻하지 않게 바람에 열리면서 이 귀중한 금속이 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비행기는 이웃하고 있는 추코트카 지역의 채굴/지질학 회사 소유의 귀중한 금속 9톤 이상를 집중적으로 싣고 있었다고 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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