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가 사라지고 있다. 한 팟케스트 진행자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그는 언론의 미투보도 탓에 전직 대통령의 더 커다란 범죄가 가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그가 얘기하는 가카를 잊었던적이 있었던가... 그의 주장과는 정 반대로 전직 대통령은 내일 포토라인에 서게 될 것이고 블라블라... 이 모든 과정과 결과는 세상이 가카를 잊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즘 오유에서 손석희에 대한 미운 감정이 커서 그렇지 발언 자체는 크게 김어준 총수를 무시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냥 "명바기 순조롭게 검찰 불려가잖아 왜 나 미투가지고 시청율 끌지 못하게 자꾸 그래? 나도 명바기 싫거든?! 나 좀 먹고 살게 냅둬 쫌! 딸린 식구가 몇인데..." 정도로 해석 하면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