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보도를 계속하는 언론사를 찾아 보기 힘들다.
한국에 언론사들은 오로지 자극적인 문제만 다룬다.
거이 모든 언론사들은 뉴스를 과장하고 조작하고 뉴스 보도와는 다르게 말과 행동을 한다.
자극적 요소가 떨어지면 지난 과거에 자극적인 요소를 찾아서 재탕 삼탕 한다.
정작 중요한 뉴스는 국민에게 꼭 필요한 뉴스는 다 포기한다. 한국에서 제일 드러운건 범죄자도 아닌 바로 언론사들이다.
언론사들은 전국민을 선동해서 잘못된 길로 갈수 있도록 하는 권력이 있기에 늘 조심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동네양아치 새기들보다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 이시간에도 약자를 위해 보도한다는 기레기들은 미투에만 관심이 있고,
정말 약자중에 약자인 패럴림픽은 관심이 없다. 누구를 위한 뉴스 보도인가?
심지어 외국의 여러나라 방송국은 개체국도 아닌데 한국보다 100시간 이상 약자중에 약자인 페럴림픽에 방송시간을 할당하고 보도 있다.
그러나 한국은 약자를 위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중계방송이나 뉴스 보도를 안하고 있다.
한국에 기레기 언론사들은 한국을 제발 떠나줬으면 좋겠다. 전부다 새로운 인물로 바꾸고 싶다.
그리고 일부 국민성도 한심하다.
한국 기레기의 이간질과 과대 과장을 알고 있음에도 항상 선동되어 헛소리만 지걸이는 행태는 정말 미개하다고 밖에 볼수 없다.
기레기들이 잘못하면 국민들이 나서서 똑바로 뉴스를 하도록 유도 해야 하는가..
한국은 언론이 제 역할을 한적이 별로 없는거 같다 답답하고 한심하고 짜증이난다..
한국의 기레기들은 가짜뉴스 조작된뉴스로 과대, 과장 선동만 할 뿐이다.
아는 지인이 장애인협회 사무처장님인데 그분은 저보다 더 심한말씀을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