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연 하는 매체들의 사장이나 편집장의
충성 문자들이 쌓여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지 않고서야 남북문제, 삼성문제, MB문제가 눈돌아갈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이 시점에 어쩌면 그리 미투 문제만 터트리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게다가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실명을 걸고 본인의 직업적 피해등을 감수하면서 폭로를 하고 있는데 여권 정치인들 폭로한 사람들만 익명뒤에 숨어있다.
게다가 한명은 기자, 기자가 미투 폭로자면 오히려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면 됐지 피해가 있을까?
한명은 중소기업 사장, 설마 현 여권에서 사찰이나 탄압할걸 걱정하진 않겠지. 그리고, 그런게 무서웠으면 익명으로도 못할거다. 못찾을거라 믿진 않을거 아닌가.
익명의 폭로자 두명과 그걸 받아서 일 키우는 언론들.
난 졸라개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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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11 01:14:46 58.230.***.168 nelarg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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