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이자 서울·제주 권역 최고위원인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민 의원과 연락을 통해 의원직 사퇴 의사 철회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그에게 표를 던진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없이 사퇴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의견을 전했다"며 "서로의 기억이 충돌하고 있고, 아직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사안이라는 이유도 있다"고 철회를 요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민 의원은 이에 대해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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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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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10 20:56:18 218.150.***.116 Atilo
610242[2] 2018/03/10 20:58:30 125.187.***.201 ha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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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766[7] 2018/03/10 21:02:56 121.140.***.39 웨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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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931[9] 2018/03/10 21:05:29 119.193.***.86 포로리야~
344577[10] 2018/03/10 21:06:13 183.105.***.151 와앙바암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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