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 많은사람들에 조언들듣기위해서 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교통사고 전치2주 , 어렸을때부터 있어온 허리통증(꼬리뼈위에쪽)때문에 중3때 치료 통증 사라짐. 고3때 허리통증 발생 5개월동안 치료했으나 낫질안음.
키는 178cm이고요. 몸무게는70kg입니다. 나이는 20세이고요(곧 군대를 가야할 나이기 때문에 더 걱정됩니다.)
과거병력 :
증상이 지식인에 물어보는 사람들과는 판히하게 달라 이렇게 여쭙니다. 일단 어렸을때부터 허리는 잘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중3때 침술을 6개월동안 받아 통증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3때 제가 체대입시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때 시작하고나서 한 6개월 아마 9월아니면 10월 쯤 이었을것입니다. 그때부터 허리가 살살아파오기 시작하더니 그 주 일요일날 축구시합을 끝내고 난 뒤 약간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그냥 근육통이라고
해서 그냥 물리치료만 받았는데 이게 안낫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해야햇길래 아프지만서도 올해 1월말 까지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계속아파와서 앉아서 앞으로 숙이는(좌전굴)거 와 같은 스트레칭은 잘 하지 못했습니다.
증상 :
1. 의자에 앉아있으면은 허리쪽에 통증이 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위쪽허리는안오고
골반과 옆구리 쪽에 허리에 통증이 옵니다.
2. 스트레칭을 할때 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좌전굴을 할때 여전에는 어지간히 내려가던것이 운동관둔지 1개월지난 지금은 하나도 내려가질 못합니다. 일단 앉아서 두다리를 11자로 못뻣고요 오른쪽다리는 항상 아픔을 염두하여 조심하게 뻗으면서 11자를 만듭니다. 갑자기 쫙 뻗으면 허리에 통증이 심하거든요. 이 좌전굴을 위해서는 고관절이 제대로된 상태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엉덩이를 뒤로 쭉빼는 데요. 그렇게 빼면은 왼다리는 괜찬은데 오른다리가 쫙 펴지지않고 무릎이뜹니다. 물론쫙 필수는 있지만 그러면 오른쪽허리쪽에 통증이 와서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숙일 수도 없고요.
3. 이건제가 어설픈 그림판 실력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밑에 저자세는 반드시 누운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자세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저런거와같은 통증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여쭙는 겁니다. 반드시 누운상태에서 왼다리는 가만히 있고 오른다리만 무릎을 구부린다음에 왼다리쪽으로 꺽어주는 허리를 틀어주는 스트레칭입니다. 저자세는 1월달까지만하더라도 안아팠는데 운동을 점차 쉬고 안하면서 어느날 스트레칭을 하니 끊어질듯이 아파옵니다. 발을바꿔서 해도 통증은 같습니다. 옆구리와 골반이 만나는 그쪽 근육이 아픕니다
과거병력 :
증상이 지식인에 물어보는 사람들과는 판히하게 달라 이렇게 여쭙니다. 일단 어렸을때부터 허리는 잘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중3때 침술을 6개월동안 받아 통증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3때 제가 체대입시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때 시작하고나서 한 6개월 아마 9월아니면 10월 쯤 이었을것입니다. 그때부터 허리가 살살아파오기 시작하더니 그 주 일요일날 축구시합을 끝내고 난 뒤 약간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그냥 근육통이라고
해서 그냥 물리치료만 받았는데 이게 안낫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해야햇길래 아프지만서도 올해 1월말 까지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계속아파와서 앉아서 앞으로 숙이는(좌전굴)거 와 같은 스트레칭은 잘 하지 못했습니다.
증상 :
1. 의자에 앉아있으면은 허리쪽에 통증이 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위쪽허리는안오고
골반과 옆구리 쪽에 허리에 통증이 옵니다.
2. 스트레칭을 할때 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좌전굴을 할때 여전에는 어지간히 내려가던것이 운동관둔지 1개월지난 지금은 하나도 내려가질 못합니다. 일단 앉아서 두다리를 11자로 못뻣고요 오른쪽다리는 항상 아픔을 염두하여 조심하게 뻗으면서 11자를 만듭니다. 갑자기 쫙 뻗으면 허리에 통증이 심하거든요. 이 좌전굴을 위해서는 고관절이 제대로된 상태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엉덩이를 뒤로 쭉빼는 데요. 그렇게 빼면은 왼다리는 괜찬은데 오른다리가 쫙 펴지지않고 무릎이뜹니다. 물론쫙 필수는 있지만 그러면 오른쪽허리쪽에 통증이 와서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숙일 수도 없고요.
3. 서서 스트레칭을 할때입니다. 앞으로 수구리는 (체전굴) 스트레칭을 할시에 몇개월전까지는 안됬으나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난뒤에는 됩니다. 허나 통증이 아직도있고 한쪽다리는 펴고 한쪽다리는 구부리고 서서 앞으로 구부리는 스트레칭을 할때에는 허리가 끈어질듯이 아픕니다. 정확히 말하면은 허리가 시작하는 맨위에 허리가 아니라 밑에쪽 허리
그러니까 허리를 반으로 아래위로 반으로 나누면은 아래부분이 아픕니다(골반위쪽)
배쪽으로 따지면은 아랫복근이 접히는 부분이라고 할수있겠죠.
4. 이건제가 어설픈 그림판 실력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밑에 저자세는 반드시 누운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자세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저런거와같은 통증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여쭙는 겁니다. 반드시 누운상태에서 왼다리는 가만히 있고 오른다리만 무릎을 구부린다음에 왼다리쪽으로 꺽어주는 허리를 틀어주는 스트레칭입니다. 저자세는 1월달까지만하더라도 안아팠는데 운동을 점차 쉬고 안하면서 어느날 스트레칭을 하니 끊어질듯이 아파옵니다. 발을바꿔서 해도 통증은 같습니다. 옆구리와 골반이 만나는 그쪽 근육이 아픕니다.
※그림에써있는 설명글 잘 안보이시면 여기를 읽어주세요.
이 골반쪽이 아픕니다. 정확히 설명드리자면
사람들이 다리가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뼈있지
않습니까? 옆구리 밑에뼈 거기 쪽이 근육인지
뼈인지는 몰라도 그림같이 틀면은 끈어질듯이
아픕니다. 발을 바꿔서 해봐도 증상은 같습니
다. 골반이 아프다는게 아닙니다. 그쪽근육이
비틀면 아프다는 것입니다.(근육인지 뼈인지는
잘모르겠으나 혹은 관절일 수도)
이상이 저에 증상입니다. 고3때 한의원에 아파서 가보니 근육통이고 몸이 너무 근육으로만되고 유연성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여 5개월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낳질안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허리는 갈비뼈 밑쪽에있는 윗 허리쪽이 아니라 옆구리밑쪽과 허리아래쪽부터 꼬리뼈쪽까지 말하는 것입니다.(엉덩이도 약간 포함 통증이 내려왔었기 때문에 운동햇을때 지금은 안그럽니다.) X레이를 찍어도 척추는 곳게 나옵니다. 하지만 맘에 걸리는 것은 경기대 체대입시를 보기 3일전에 스트레칭을 한다가 오른쪽 옆구리에서 크나큰 충동이 와 그날 허리를 못쓰고 운동도 못하고 쉬었습니다. 사우나가고 침을 맞았지요.
그때 한의원원장님께서 하시던말씀이 디스크속에있는 수액이 섬유질몇겹을 터트린것 같다고 하셨씁니다. 이 증상은 X레이 CT MRI에도 안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욱 걱정이되는겁니다.
또한 걸어다닐때 오래걸으면은 꼬리뼈쪽에 통증이 옵니다.
이상이 제 증상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디가 이상있는지 단지 근육인지 아님 진짜 심한 상황인지를 알려주세요. 좋은병원이나 의원을 알고 계시면 추천도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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