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우리나라 쇼트트랙 어두운 과거. </div> <div>팀추월 봐서는 현재진행형이기도 한듯.</div> <div>그리고 현 박세우 감독도 연류된 얘기기도 하군요.</div> <div><br></div> <div>........</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이후 남자팀 코치로 비전명규파인 송재근 코치가 부임되자 안현수는 전명규파 박세우 코치를 따라 여자팀에서 훈련받았다. 반면 비한체대파 여자 선수 진선유는 남자팀에서 훈련받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특히 2005년 11월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b><font color="#ff0000">박세우 코치는 진선유를 제외한 여자선수들에게 “중국에게 져도 좋으니 나의 지도를 거부한 진선유를 막아라. 넘어져서라도 막아라. 실격당해도 좋다”라고 지시하고 선수들은 이를 실행했다.</font></b> 이때 회의를 느낀 한 여자 선수는 비한체대파인 남자팀으로 이전하기도 했다.</span></div> <div>.......</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85046" target="_blank" style="border:0px;padding:0px;margin:0px;color:#000000;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85046</a><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저때 진선유는 덕분에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부진했고 빙엿이 규정을 변경해서 올림픽 자동선발에서 탈락하고 별도의 선발전에서 1위해서 올림픽에 출전해 1000M, 1500M,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3관왕하게 됩니다. (분노의 질주?)</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그리고 회의를 느껴 남자팀으로 이전한 선수가 변천사고. 결국 배신자로 낙인 찍혀 왕따 당하고 선수생활 마감함.</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tahoma, arial;">빙엿이 개혁되어야 하는 이유랄까.</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