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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봉고3 기반의 전기차를 내놓고,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진출한다.
6일 판매에 돌입한 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전기 트럭으로,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가 탑재됐다. 더불어 100kW급 급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54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신차는 편의 및 안전사양이 대폭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버튼 시동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후략)
출처 | 출처 : 모터그래프(https://www.motorgraph.com)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07 기아차공식홈페이지: https://www.kia.com/kr/vehicles/bongo3-ev/featur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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