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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방사가 자체 판단으로 그 회의를 했다고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광화문의 시위 사태가 격화됐을 때를 대비해서 대전복회의를 한 것이고,
대전복회의는 수방사가 회의결과를 보고해야 되는 수신처가 있는 거예요. 컨트롤타워가 있는데 청와대 경호처입니다,
청와대 경호처.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것이죠.
지금은 경호실이죠, 아마? 경호실이 주관이 돼서 기무사, 특전사, 수방사 같은 분들이 유사시에
군을 투입할 수 있는, 이러한 어떤 체제를 상시적으로 갖춰 놓고,
이러한 어떤 정권 보위부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정치성이 높은 부대들이
유사시에 민간에 투입될 수 있는 부대로 이미 지정이 되어 있다."
당시 503 청와대쪽에서 흘렸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추미애 대표도 당시에 군 계엄령에 대해 꼼짝마라고 했던 워딩도 있었으니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겠습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모의 한것이 발각된다면 큰 죄 물어 벌을 내려야 마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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