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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외제 SUV 차량이 드리프트(미끄러지듯이 급커브를 도는 것)를 하듯이 들어와 하마터면 차에 치일 뻔했다”고 경찰에 신고해 적발됐다.
경찰이 도착하자 정씨는 음주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고 한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라이벌팀과의 경기에서 크게 패해 속이 상해 친구와 술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불러 아파트까지 왔으나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하자 대리운전사를 돌려 보낸 뒤 자신이 주차를 하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047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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