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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처음 성폭행당하고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고 오로지 혼자 그 고통을 감내하는
영상들을 많이 접해왔기 때문에 미투운동을 지지했었지만.
성소수자 이해영 감독이 성추행범? 장난식의 김어준 성폭행범 만들기.
7,8년전 그 당시 영화를 찍고 있던 곽도원에게 같이 연극을 하며 성추행을 당했다는 앞위 안맞는 미투발언,
등등 여성의 발언만으로 아무런 검증없이 진실이되는 미투운동은 지지하기 좀 그렇네요.
아래 영상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있는 지위가 있는 남성들은 성추행범으로 한 번
몰리면 가족들 주변관계 파탄, 법정싸움에서의 금전적 손실, 법정 싸움에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낸다
하더라도 법적으로만 성폭행범 낙인이 안 찍힐 뿐이지 인생 파탄나는거 한 순간입니다.
여성의 거짓증언에서 남성은 보호되지 않고 아무런 검증없이 그저 일반적인 주장만으로 진실이 되는
미투운동은 남성우월주의의 반대되는 상황일 뿐입니다.
그리고 성추행은 범죄는 남성 여성이 아닌 그 반대의 상황 또는 동성끼리도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입니다만
현재 미투운동의 피해 사례들을 보면 기해자는 남성 피해자는 여성으로 정해저 있습니다
현재의 미투운동을 보면 여자들 끼리만 참가를 한 반쪽짜리 남녀평등운동
남녀평등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여성들만을 위한 페미운동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남녀평등이라는 슬로건에는 긍정하고 성추행에 대해 당당하게 하지말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하기에
미투운동을 지지한거지 여성들만을 위한 사회를 위해서 미투운동을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이런식의 남성을 생각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의 여성편향적인 미투운동으로는 남녀평등에
가까워질 수 없고, 오히려 역풍이 불어 사회에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더욱 더 심화되는
부작용만 낫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남녀평등이라는 슬로권아래 펼처진 미투운동의 남성들은 참가의 의사를 보이지 않고
여성들은 글에 증거가 있던 말던 가해자 지목된 남성욕하기 바쁜데 거기다 정치권에 페미에 베베 꼬여버린
현재 미투운동이 부작용을 낫지 않고 남녀평등이라는 상기목적의 정상궤도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을까요?
출처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529589&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81968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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