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선고나옴. 22일 원래 5시까지 입감이였음. 검찰에서 요구한게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6424
일단 당일 입감은 연기됨. 당일 지지자들은 7시 봉도사 집으로 가서 촛불 듬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7297 23일 나꼼수 녹음 새벽에 나꼼수 녹음함.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7805 23일은 26일에 정봉주측에서 입감한다고 통보한날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493 그런데 23일 당일 집앞으로 경찰이 찾아옴. (오후 3시정도)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521 그리고 23일은 당일 오후에 어머니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음.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515 이건 당일의 정봉주 어머니 소식 전하는 박영선 트윗.......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542 23일 오후 늦게 검찰에서 26일로 입감 날짜 확인받은날인데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880 그리고 검찰은 정봉주에게 만약 집회 등 나갈경우 강제구금한다고 함. 즉 꼼짝도 못할 처지였음. 그리고 결국 23일 오후 늦게 26일에 구금된다고 최종결과 나온 날짜임. 근데 어머니가 쓰러지시고 경찰에서 집앞에서 대기하면서 강제구금한다고 하는 와중에 호텔에서 여자를 성추행했다고? 누가봐도 소설인데.
미권스에서 퍼 왔습니다
미권스 열혈팬이었네요
일본에서도 봉주 열차 타러 갔다왔고
암튼 봉도사는 괜찮을 거 같아요
추측이지만 봉도사가 기자회견 취소한 게
아마도 지명도 높이려는 개 아닐까
아무래도 사건 연류되면 신문에 많이 이름이 거명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