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은 무조건 개독, 무조건 기독은 까고 본다 는 분들은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1. 골수 기독인 -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모태신앙(이라고 쓰고 못된신앙, 못해신앙 이라 한다)이며, 썬데이 크리스찬이 아닌... 유치원부터 현재까지 열심히 교회 생활을 적극적으로 하였으며, 2년 동안 아프리카 선교를 다녀왔으며..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도 아프리카인들을 위한 더 좋은 지역개발을 위해 지역조사 중임.
- 복음 전하는 사역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선교는.. 이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 너가 믿는 하나님을 나에게도 소개 시켜 달라... 라고 하는 것이 진정한 선교이며.. 전도라고 생각됨..
2 오유 민방위인
- 아프리카 2년 있던 시절 트윗으로 오유를 접하게 되고.. 유머라고 해서 접속하여 보기 시작하였는데... 아직까지 손을 못 끊는게 함정... 또한.. 유머 싸이트에 유머 보다는... 진지가 더 많다는게 함정... 그리고 이런 오유가.. 더 좋다는것도 함정...
3. 의견.
- 기본적으로 기독인이기에 성경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 동성애는 죄라고 성경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리 생각합니다..
- 성경에서 또 이야기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어떠한 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동일한 죄입니다.(마음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것 또한 살인을 한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 중요한점.. 이 것이 많은 분들이 거부하는 교리중 하나인 것인데..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입니다.. 이점은 성경에서 죄를 규명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모든 죄에 대한 설명은... 거의 이것으로 설명됩니다...
- 동성애에 대한 의견.. 기본적으로 앞서 이야기 한것 처럼 저는 반대의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 입장에서 모든 죄는 동일하다 하지만 인간인 내가 느끼기에는 더 더럽다고 느껴지는 죄는.. 목사 성범죄, 세습, 횡령등입다.. 요한복음에는 '새계명을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하라' 입니다.. 이 말은 그냥 이야기 하는 가벼운 무게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입장에서는 태초부터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는 사랑하는 아들을... 죄에 빠진 인간들(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에 손에 죽이셨습니다.. 이 말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너희에게 주엇던 것 처럼 입니다... 내가 이미 모범을 보였으니... 너희도 인간들끼리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 결론 신학을 공부하고.. 진지하게 선교도 생각하며 오유를 보며 이시대에 개독으로 불리는 기독교 현상황을 안타깝게 보는 사람으로... 현 기독교의 동성애 반대...는 결국.. 동성애자들로 하여금 교회에 접근을 못하게 하며. 하나님과의 만남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건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로써 제대로 대언을 하지 못하는 타락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같다는 점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은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니며...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또한.. 명령에 가까운 계명입니다..
나중 목회자의 길을 생각하고 있는 저로써... 동성애 사역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 그들에 대해 알지 못하고.. 그들을 어떻게 도울 지 몰라서..고민만 하는 저에게는.. 현재 기독 상황이 침으로 죄스럽습니다.. 이 일보단.. 기독교의 내부 개혁으로... 세상에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전파하는.. 기독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폰으로써서.. 두서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