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김정남외 군부수뇌부 다수 처결
흔히 정권초기 공포정치를 일환이라 생각하고 피도눈물도 없는 놈이라
욕했지만 중국과의 관계를 끊고(친중 다수 처형) 김일성 김정일때부터 이어진 골수빨갱이들 제거하여
공산당 체제 자체에 균열을 냄
각종 관광 시절 건립
제재 속에서 인민들 굶어 죽어간다고 세상이 비난할때에도 각종 관광 시절 만듬
독재자의 전형적인 치적이라 생각했는데 통일 대비 관광 인프라 조성 중이엇는지도
통일 가정시 북한 내에 산업 인프라는 거의 전무하여 급진적인 통일은 아니라 해도 남한에 손벌리기 쉽상이고
북한주민들 남한과 격차는 어쩔수 없음. 먹고 살기위해 산업인프라 대체하여 관광 인프라 조성시킴
장마당 활성화 시킨 것도 같은맥락
정권 유지의 불확실성
3대째 세습 받은 김정은은 지 할배나 아비와는 달리 독재하고 싶은 생각 없을 수도 있음
유년기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유럽등지에서 그럭저럭 정상적으로 시간 보냄
그러다 하루아침에 독재자 감투 쓰고 핵개발 중이지만 아직 20-30대.. 하던일에 싫증나기 딱 좋은 나이
3대째 세습되는 동안 북한 주민들 생각도 많이 바뀜 김정은도 사실 북한군인들 얼굴 보고 있으면
전쟁 못하겠다고 생각 들 수도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개발 하는 이유
그동안 핵개발, 처형문화로 인해 개꼴통 국가로 낙인찍히고 세계평화에 위협이 되는 존재였지만
급 비핵화 선언으로 세계에서 "어서옵셔"하는 환대를 받기 원함.
비핵화 대가로 북한 현 군부에 대한 면죄부 요구함. 그리고 타 국가의 간섭을 배제한 남북 주도하에 통일을 요구함
왜 지금이냐
다년간의 경제 제제에서 막다른 길에 봉착?영향은 미미 할 것으로 생각함
우선 미국에는 트럼프가 있음
트럼프는 뼈속까지 비지니스맨이라 이데올로기 머 이런거에는 영향 적게받음
단순히 자신의 치적에 득이 되면 북한 받아 줄 생각있음
그리고 한국에는 문프가 있음
일단 문프는 신뢰 할 수있는 사람임. 현재 대한민국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고 북한도 포용 할 수있는
리더쉽이 있음. 이번에 방남한 김여정의 눈에서 문프에 대한 신뢰가 보였음
과연 남북통일을 할까
북한이 중국같은 길을 걷고자 했다면 이미 충분했음
그리고 북한 단독 정부만을 원했다면 중국과 이렇게 거리 두는 일은 하지않았을것임
이번 평창올림픽때 문프가 북한띄워주는 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북한이 문프 띄워줌. 문프에게 운전자로서 힘을 실어줌
어떤 통일을 할 것인가
문프 공약중에 "북한과 낮은 단계의 연방제" 공약 있었죠.. 문프 공약중 북한과 관련된 공약은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