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ASA, 언리얼 엔진3로 게임개발 착수
미국 뉴스 블로그 ‘KnowProSE.com’에 따르면 나사 산하 기관 ‘NASA`s Learning Technologies office’는 비디오 게임 개발을 위한 예산을 할당 받고 게임개발에 착수, 현재 10분에서 20분 분량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냈다. 프로토 타입에는 달에 건설된 국제 우주 정거장을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amemeca.com/news/main_move.html?seq=2&ymd=20061125 2.[기획취재] 온라인게임 연쇄 해킹 극심, ‘해킹 쓰나미’ 온다
올해 초 있었던 대규모 리니지 명의도용 파문에서부터 시작된 온라인게임 해킹 피해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R2, 십이지천 등 캐주얼게임에서부터 MMORPG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경계를 불문하고 온라인게임 해킹 피해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특정 온라인게임에 한정됐던 해킹이 전체 온라인게임 기반으로 확산되면서, 업계의 심각한 위험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gamemeca.com/news/main_move.html?seq=18&ymd=20061123 3.내년 4월, 상품권과 게임머니 현금거래 법적 금지
내년 4월부터 성인오락실에서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해주거나, 직업적으로 온라인게임 게임머니를 환전 하는 행위가 법적 처벌대상이 된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24일 사행성게임 근절대책을 발표하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게임진흥법이 통과되면 내년 4월 29일부터 성인 오락실에서 제공하는 상품권과 온라인게임의 게임머니 환전업이 법적으로 금지된다고 밝혔다.
http://www.gamemeca.com/news/main_move.html?seq=3&ymd=20061125 http://www.gameabout.com/online/view.ga?id=28&news_id=7492 4.[e-스포츠]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 ‘why…?’우승
프리스타일’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신한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 2006’리그에서 한국 대표팀 ‘why…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why…?’ 팀은 ‘why…지대? ’를 3대1 의 스코어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http://www.gamemeca.com/news/main_move.html?seq=2&ymd=20061119&page=1&search_ym=&search_text=&point_ck= 5.[e-스포츠] 천재의 시대가 열렸다. 이윤열 골든 마우스 획득
`천재` 이윤열이 1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사신` 오영종을 3대2로 물리치고 첫번째 골든마우스의 주인공이 됐다.
http://www.gamemeca.com/news/main_move.html?seq=3&ymd=20061118& 6.MMORPG 부활의 날개 펼까? 대작게임 속속 등장
지난해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BIG 3'라 불리던 게임들을 포함한 많은 MMORPG가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올 해 안에 공개될 몇몇 게임에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www.gamespot.co.kr/pc/news/0,39041195,39250906-39087283p,00.htm 7.언리얼 엔진3 FPS 아바, 플레이 영상
네오위즈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의 서비스 예정작으로 레드덕이 개발 중인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플레이 동영상을 20일 최초 공개했다.
http://pds.gameshot.net/gameshot/movie/2006/11/ava_trailer_1280_mp3.avi http://www.gametrics.com/GtMagazine/GtMagazineView.aspx?flag=6&seqid=1271 8.국내 주요 게임업체의 3분기 실적
주요 게임 업체의 3분기 실적이 모두 공개됐다. 전통적 비수기라 할 수 있는 개학 시즌에 '월드컵 악재'까지 겹쳤던 2분기에 비해선 대체로 성장세를 보였지만 그 강도는 다소 미비했다.
국내 게임 업계의 대표 회사인 엔씨소프트는 상장 이래 최초로 적자를 기록했던 2분기 실적을 뒤로 한 채 다시 흑자로 돌아섰고, 한 때 신데렐라로 평가 받던 웹젠은 7분기째 적자 행진을 이어가며 연간 순손실 300억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분기 '스페셜포스'로 대박을 기록했다가 2분기에 비용 증가로 적자에 빠졌던 네오위즈는 다시 흑자를 회복했고, 월드컵으로 2분기 게임 부문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던 NHN도 전체 매출 1428억원 중 게임 부문이 297억원으로 호조를 보였다.
http://www.gametrics.com/GtMagazine/GtMagazineView.aspx?flag=2&seqid=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