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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10263
    작성자 : 소연사랑담비
    추천 : 11
    조회수 : 987
    IP : 211.41.***.177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4/04/20 22:25:52
    http://todayhumor.com/?sewol_10263 모바일
    잃어버린 1시간?....추측한번 해볼까 하고요...
     
    먼전 이 글은 아고라에서 퍼온 글입니다. 위 링크로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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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고 발생 최초 시각이 7시쯤이였을것을 추측케 하는 새로운 증언과 자료가 공개 되었다.
     
    오늘 늦은 오후 뉴시스 단독기사에서
     
    [뉴시스 단독 기사]
     
     
    [세월호 참사][단독]세월호 신고 40여분 전 "연락 안 돼" 일지 입수
    등록 일시 [2014-04-20 16:48:59]
     
     
     
    수원=뉴시스】유명식 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SEWOL)'와 해경이 신고 1시간여 전 연락이 끊겼다는 사실을 단원고가 확인한 정황이 담긴 경기도교육청의 문서가 나왔다. 20일 뉴시스가 단독 입수한 사고 당일(16일)부터 이튿날까지의 상황일지(사진)를 보면 지난 16일 오전 8시10분 제주해경이 '배와 연락이 안 된다'고 단원고에 전화를 걸어 통보했다.2014.04.20 [email protected] 2014-04-20
     
     
    연락 두절? 대체 무슨 일이…

    【수원=뉴시스】유명식 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최초 신고 40여 분전 이미 해경과 연락 두절 상태였다는 정황을 담은 교육청의 내부 일지가 확인됐다.

    신고 전 세월호가 해경과 연락이 안 될 정도로 급박했던 상황이 무엇이었는지, 해경은 왜 선장 등 승무원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탑승객 관계자들에게 수소문했는지 의구심이 일고 있다.

    20일 뉴시스가 단독 입수한 교육청 내부 일지에 따르면 일지는 사고 당일(16일)부터 이튿날인 17일 정오까지의 상황을 담고 있으며 지난 16일 오전 8시10분 제주해경이 '배와 연락이 안 된다'고 단원고에 전화를 걸어 왔다.

    이는 세월호 승객이 전남소방본부에 최초 신고한 시각인 오전 8시52분32초보다 40여 분이나 앞선 것으로 해경이 여객선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이미 인지했으며 연락이 안되자 학교에 전화를 건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신고 40여 분전 전 이미 세월호에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해경의 초기 대응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제기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해경은 단원고와의 통화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해경은 "세월호 신고 전 단원고와 연락한 관계자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더 이상의 내용을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해경의 전화를 받았지만 설마 침몰 사고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20_0012867225&cID=10202&pID=10200
     
     
    위 내용을 보면
     
    KBS 아침 모닝 대한민국 2부에서 자막으로 세월호 조난당하고 있다는 자막이 뜬 많은 시청자들 증언과
    목격담과도 이제 어느정도 맞아 돌아간다.
     
    KBS는 지금 그때 방송 그 자막을 모자이크 처리해서 재방보기 해준다면서?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싶은게 있어서 이러는 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가 퍼 온 내용입니다. 궁금해서 아침 모닝 찾아봤는데 7시 20분경 하단 자막이 삭제되고 모자이크 처리 된 게 육안으로 확인 되더군요.
    --------------------------------------------------------------------------------------------------------------------------------------
     
    오늘 서해로 낚시 다녀왔습니다.(20일 전부터 약속 잡힌 거니까 놀러 갔다고 돌 던지지 말아주세요 ^^;)
     
    배낚시는 처음 입니다만....주위에 낚시 광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물어봤죠.
     
    일단 바다속은 티비에서 보던데로 흙빛입니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안 보이겠더군요.
     
    100그램 추를 달아서 낚시 바늘을 내립니다.  물살이 빠른 곳에서는 추가 물살따라 떠밀리며 내려갑니다.
    그래도 형님 말로는 지금은 12물 이라 조금에 가깝다 합니다.그래서 낚시하기 수월하다 합니다. 
    *조금 - 만조, 간조의 수위차가 작고 조류흐름도 가장 약한시기(음력8일,23일)*
     
    낚시에서는 물때라는 게 있습니다. 제일 느릴때가 조금이고 제일 빠를 때가 사리라고 합니다. 사리때는 어마어마하다네요. 추가 아주 100미터도 날아갈 수 있어서 낚시도 힘들다하네요.그리고 세월호 사고난 날이 바로 그 사리때랍니다.
    사리 때 물속에 들어가는 건 미친 짓이랍니다.
    *사리 - 만조, 간조의 수위차가 높고 조류흐름도 가장 빠른시기(음력15일,30일)*
     
    지금 실종자 구조가 처음보다 수월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틀후면 조금입니다.  제일 약할 때이니 실종자 찾는 속도가 점점 더 가속될 거 같습니다.
    허나 14물이 지나면 다시 점점 더 쌔지니 앞으로 적어도 5일 안에는 수색이 끝내지 못한다면....다시 보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여기까지는 수색이 급물살을 타는 이유를 추측해 본 거고요.
     
    다음은 배가 사고난 지점에 대하여입니다..제가 낚시를 한 곳은 당진 장고항입니다.
    지형은 작은 섬들이 쭉 둘러있고 그 사이사이를 배가 왔다갔다 하며 낚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낚시릴 중에는 내가 낚싯줄을 몇미터 내렸는지 보여주는 전동릴이란 게 있습니다.
    저는 수동 릴을 쓰는지라 처음에는 몰랐는데요. 그 곳 수심이 30 ~ 35미터 정도 된다고 나중에 전동릴 쓰는 형님이 말해줘서 알게 됐습니다.
     
    저는 섬 근처라 한 6~10미터라 생각했습니다만...그 이유가 30 미터 내리는데 약 5~7초정도면 다 내려갑니다.금방 내려가니까 수심도 낮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의문은...형님 왈 수심 약 6미터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위 아고라 링크를 한 이유는 이 부분때문입니다.
     
    수심 30 미터 섬 주변에서 전복된 세월호는 그 주변을 항해했다는 것!
    그것은 낮은 수심도 있을 수도 있는 그 곳으로 갔다는 자체가 자살행위라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미 7시 20분경 무슨 문제가 있었고 구조 요청을 한 상태에서 8시경인가? 급 선회했다고 했다죠?
    위험을 느낀 선장은 수심이 낮은 곳으로 최대한 이동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물론 gps 상에서는 정상이었다 라고 하는데.... 오늘 세월호와 해경 수신 내용을 보면 무언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을 떨쳐내긴 힘드네요.
     
    솔직히 제 개인적 생각으론 7시20분 부터 8시 50분 사이 다른 사건이 더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음모론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 사건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제 2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게 아닌가요?
    모든 의문을 후련하게 다 풀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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