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이 민주당과 행정관을 까면서 못본채 하고 있는 것들
2003년 10월 말, 정두언 의원, 서울 부시장 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사건
2003년 12월 말, 이경재 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16대 총선 직전 정인봉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사건
2005년 2월 중순, 정형근 의원 호텔에서 40대 여성과 있었던 묵주사건
2005년 9월 말, 주성영 의원 술집여주인에대한 성적 비하 폭언사건
2005년 12월 19일, 임인배 의원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뭐하는 년들이야. ** 없는 년들”
2006년 1월 20-21 충북도당 여성 옷벗기기 강요 사건
2006년 2월 말 한나라당 최연희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행
2007년 08월 03일 정우택 “관기라도 넣어드릴텐데”...이명박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나”
2007년 08월 28일 이명박 “마사지걸 중 덜 예쁜 여자를 고르는 게 지혜”
2008년 04월 02일 정몽준, 질문하는 여기자 볼 쓰다듬어...성희롱 논란
2010년 07월 16일 강용석, 아나운서 지망생에게 “다 줄 수 있겠느냐”
2010년 12월 22일 안상수 의원 “요즘 룸살롱에 가면 ‘자연산’ 찾아”
2013년 05월 09일 박근혜 청와대 입성 3개월 만에 터진 윤창중의 ‘그랍(grab) 사건’
2013년 10월 3일 김무성 '女기자 성추행 논란'에 “만취 상태여서…” - 경향신문 news.khan.co.kr › khan_art_view
2014년 09월 11일 박희태 전 국회의장 “딸 같고 귀여워서 골프 캐디 ‘터치’”
2014년 10월 08일 권성동의원 국감 도중 비키니 사진 보다 ‘발각’
2015년 01월 29일 송영근의원 “여단장 성폭행, 외박 안 나가서 발생”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가 지목한 성추행 간부는 안태근…최교일 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덮어
2018년 2월 한국당, '류여해 성희롱 주장' 보도에…"MBN 취재거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2/24 22:08:52 223.33.***.108 말하는대로됨
286028[2] 2018/02/24 22:09:29 218.237.***.185 Tragecom
738277[3] 2018/02/24 22:09:36 211.199.***.215 아혼
534325[4] 2018/02/24 22:28:26 58.125.***.69 파사현정
768368[5] 2018/02/24 22:30:10 218.48.***.67 lucky
84548[6] 2018/02/24 22:30:24 119.193.***.86 포로리야~
344577[7] 2018/02/24 22:30:25 218.233.***.145 응큼한마님
625634[8] 2018/02/24 22:31:07 211.214.***.111 꿈없이잘사네
552689[9] 2018/02/24 22:34:42 203.243.***.45 날라리88
751830[10] 2018/02/24 22:38:40 122.34.***.215 nabitte
70826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