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마태 19:2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태 19:23)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마태 19:24)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태 19:29)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마가 10:21)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마가 10:23)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마가 10:25)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누가 18:22)

예수가 직접 언질을 줬는데? 모든 재산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ㅋ

그러면서 분명히!!!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해줬을텐데.ㅋ

물질적으로 가난해야지, 저기 예수가 말한 부분에 가난한 마음이란 구절이 어디있나?

믿는 척하며 헌금 받아서 자식 유학보내는 목사나 꺼벙의누나 당신이나 마찬가지요. 전재산 다 팔아서 불우이웃 돕고, 예수 말대로 살거 아니면 믿는다고 깝치지 마세요.ㅋㅋ

당신은 말로만 믿는거지. 진심으로 믿는게 아니니까. 예수가 한 말도 안지키면서 어디 믿는다고 깝치는거요!!

지 편한것만 지키는 척하면서 믿는다고 하기는.ㅋㅋㅋㅋㅋ

내 말 틀렸으면 반박해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