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입만 살아있다는 프레임을 기발놈들이 만들었죠 02~03년쯤인데 이때만 해도 광랜조차 보급률이 좀 떨어졌었죠 심지어 CRT 모니터도 흔했었구요 ㅋㅋ

그러다 노통 퇴임하는 06~07년 그리고 서거하시는 09년에 기레기들이 기발놈임이 밝혀졌습니다

노통의 말은 다 맞는 말인데 거친 표현만 뽑아서 MSG 넣듯이 불량기사 만들었던 기발놈들 여기엔 조중동부터 한경오까지 있죠 종이신문 기성신문은 거의 백퍼죠

이니가 노무현 시민학교 강의 때 그랬는데 예전엔 입만 살았다는 프레임으로 가두려해도 선거철이고 해서 벗어날수 있었는데

어느샌가 언변 폭발하면 듣는 사람은 다 즐거웠어도 참모들은 조마조마 했다고 하죠

이젠 SNS나 실시간으로 보도되는게 너무 많아서 기사인지 쓰레기인지 바로바로 각이 나오죠 헤드라인만 보는 것도 아니고 꼼꼼히 읽어서 기발놈을 걷어차게 됐죠

일방향인 종이신문만 확실히 소멸되면 기발놈들 확실히 처바를수 있을 겁니다

이때쯤 노짱이 등장하고 다음에 이니가 이어받았으면 우리가 맘고생을 덜했겠죠 ㅠㅠ

아무튼 기레기들은 확실히 기발놈들이 될거고 오소리들은 더욱 강해질것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