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
그냥 청바지에 흰티가 어울리는 남자가 좋다고............
이말 들은 남자들의 대부분은...와 이여자 남자 잘 안따지네 ^^ 성격 좋겠네 ~ 나도 한번 대쉬 해볼까 한다
하지만 청바지와 흰티가 잘어울린다 라는 저 한 문장에는 엄청난 함정이 있다
우선 청바지가 어울리려면 당연한 조건
첫째는 키가 커야 되고 . 둘째는 다리도 길어야 되고. 셋째는 마른몸에 ... 적당한 힙이 필요하다
그리고 흰티...
여기엔 이런 함정이 있다
첫째 . 어깨가 넓어야 되며 . 둘째는 몸매가 좋아야 하며 . 셋째는 얼굴도 작고 피부도 좋아야 한다
위에 3가지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깨좁고 똥배나오고 얼굴크고 피부 드럽고...딸랑 흰티만 입혀노면 천상 동네아저씨다
그렇다 여자들이 원하는 청바지와 흰티가 어울리는 남자는 이런거다....
http://boomfiles.naver.net/data9/2005/8/1/239/blue9638_27-happyhj86.jpg http://boomfiles.naver.net/data10/2005/8/1/204/13m8560m0-happyhj86.jpg 남자들이여....순진하게 속지말고
한번더 생각하고 대쉬하자...
여자님들 차라리 대놓고 말하시오....키크고 몸좋고 얼굴잘생긴 사람이 좋다고
네이버 펌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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