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접경을 하고 있는 나라중에 유일하게 북한만이 독립적인 견지에서 정치 경제적 자주권을 확보하고 있는 나라이다,
중국이 막대한 자금으로 북한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용해서 중국의 종속적 관계를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했을것이다.
북한입장에서 중국의 막대한 자금은 북한 내부에서 많은 유혹이 있었겠지만 그 자금을 받는 순간부터 중국에 종속된다는것을
분명 알고 있었을것이다.
북한입장에서 중국을 믿지 못하는것은 김정은 할아버지 김일성시대부터 북한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북한이 현시점에서 경제부흥을 위해서 대한민국에 손을 내민것은 타이밍상 아주 절묘한 상황이다..
중국이 아닌 대한민국과 손을 잡고 싶은 것이다. 동족이기에 믿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보수진영의 집권상황에는 닭대가리 사고로 북한을 이용한다는 것을 북한도 익히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민주진영의 집권과 동시에 북한은 대한민국에 손을 내미는 것이다.
(무식한 트럼프는 자신이 이상황을 다 만들었다고 스피커를 키울것이다.. 구엽게 봐주면 된다)
문재인정부가 2018년 2월이 아닌 2017년 5월 집권을 하면서 북한에서는 스텝이 많이 꼬였을 것이다..
그러기에 핵무기 개발을 위해 2017년 말까지 급하게 쏘아 올렸을 것이다.
북한의 경제 상황에서 재래무기로는 균형을 마추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균형을 마추기 위해 개발 한것이 핵무기라 생각한다. 한국전쟁 정전 당사자의 주체는 북한과 미국이다.
한반도는 정전상황이다. 대한민국땅에서 전쟁을 했는데 정전 당사자는 북한과 미국이라는것이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는것이다.
대한민국은 당사자가 아닌것이다.. 이승만의 무능이 이 상황을 만든것이다..
북한는 진정성있게 남과 북이 협력해서 공동번영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문재인정부의 진정성은 김여정의 방남으로 김정은은 확실히 알아 갈것이다.
대한민국의 진정성을 담보로 북한은 한걸음 한걸음 대한민국 민주정부 문재인과 함께 미래로 한걸음 한걸음 가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