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고 스스로 일컫던 한국의 극우세력들은 자가발전을 하지 못한채 과거 냉전시대의 이념대결 시대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휘젓고 있습니다.
미초딩 트럼프를 닮는다고 표방하던 홍준표는 걸쭉한 시정잡배의 입담으로 그의 꿈이였던 개그맨으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진박의 무리들이 만든 대한애국당은 북한 김일성 우상화 뺨치는 박정희와 박근혜를 우상화 하여
종교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엘리트들의 선망의 대상이였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문재인에 대한 광기어린 질투심과 극우 이데올로기에 대한
집착으로 언론으로서 본분은 잃어 버리고 인터넷 삼류 찌라시 소설과 북한으로 보내는 삐라의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조중동과 종편과 케이블 채널을 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물며 북한도 이번 평창올림픽에 과거와 같이 전적으로 체재 선전하는것에 벗어나 우리나라 가요를 개사하고
야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노래를 부르고 우리가 요구하는 과도한 선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칭 보수라고 하는 극우는 인공기를 그들이 보는 앞에서 불태우고 모 언론사는 화장실 까지
따라가서 화면을 찍고 숙소까지 카메라를 들이대고 해서는 안될 스토킹 짓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어린아이 처럼 떼를 쓸겁니까?
그리고 김일성 가면을 썻다고 발광하는데 그렇게 김일성이 좋은 ㅅㄲ들은 걍 북으로 가세여
결국 우리나라 보수세력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세력은 유치함만이 남아 있는 유아기적 퇴행성 극우세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