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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똑같은 선수들은 아니고
한팀에는 53명의 로스터 선수들이
각각 오펜스팀, 디펜스팀, 스페셜팀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A팀 vs B팀 이라고 치면
A팀 공격 기회에는
A팀 오펜스팀 vs B팀 디펜스팀 이런식으로
상대팀 엔드라인을 찍으면 '터치다운' 이라고 해서
6점을 획득합니다.
그리고 터치다운을 하면 2가지의 엑스트라 공격기회를 얻습니다.
오펜스팀의 공격은 쿼터백 중심으로 진행이 되고
사령관인 쿼터백은 공격에서 크게 2가지의 옵션이 있습니다.
그러면 공격은 무한정의 기회가 있느냐?
그건 아닙니다.
전진해서 야드를 얻는 플레이를 다운(down)이라고 하는데
총 4번의 다운, 즉 4번의 플레이 안으로 10야드를 전진해야합니다.
첫번째 플레이에서 4야드밖에 전진을 못했다면
그 4야드 위치에서 두번째 공격을 시도합니다.
그렇게 10야드를 전진하면 다시 4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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