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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0216
    작성자 : nesweek
    추천 : 2
    조회수 : 310
    IP : 203.250.***.72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4/10/13 17:56:54
    http://todayhumor.com/?sisa_10216 모바일
    지방대 엄청난 위기중!
    4년제大 26% 신입생 80%도 못채워 
    [문화일보 2004.10.13 11:51:35] 
             
     
     
    (::국감자료…상당수 지방·전문대 ''존폐위기''::)전국의 4년제 대학 213개교 가운데 2004년도 모집정원 대비 신입생 등록률이 80%가 안되는 학교수가 전체의 26%(55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문대의 경우 등록률 80% 미만인 학교가 158개교 중 무려 44%(70개교)나 되는 등 대학이 존폐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4년제 대학 중 등록률 80%미만 대학은 3.89%(77개교중 3개교)지만, 비수도권 지역은 38%(136개교중 52개교)나 돼 지방대의 위기가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밝혀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지병문(열린우리당·광주 남) 의원은 13일 교육부로부터 ‘2004년 4년제 대학 및 전문대의 대학별 모집정원 대비 등록현황’을 제출받아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전국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신입생 등록률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대학별 등록현황등을 공시할 계획이다.

    지 의원은 “교육부에 따르면 등록률이 80%에 미달할 경우, 학생납입금 감소로 학교발전 투자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이같은 상황이 수년간 이어지면 학교재정 부실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어렵게 된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2004년도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모집정원은 60만4000명이었지만, 학령인구는 모집정원보다 7만9000명이 적었고, 2009년도에는 정원보다 9만5000명이 모자란다”며 “이대로 방치하면등록률이 80% 미만인 대학의 수는 더욱 증가하고, 파산하는 사례도 나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4년제 대학 중 100% 등록률을 보인 대학은 24개교(11.3%)였고, 90%대는 116개교(54.5%), 80%대는 18개교(8.5%), 70%대는 7개교(3.2%), 60%대는 15개교(7.0%), 50%대는 17개교(8.0%), 40%대는 6개교(2.8%), 40%미만은 10개교(4.7%)였다.

    전문대의 경우 100% 이상 등록률 대학은 41개교(25.9%), 90%대는32개교(20.3%), 80%대는 15개교(9.5%), 70%대는 17개교(10.7%),60%대는 22개교(13.9%), 50%대는 22개교(13.9%), 40%대는 5개교(3.2%), 40%미만은 6개교(2.6%)였다.

    김종태기자 strato1@ 


    흠.. 저도 지방대를 다닙니다. 학교는 대전이고 집은 인천입니다.

    솔직히 인천에서 오래살아서 인지 주말마다 집에 올라가고 또한..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이라 그런지 그렇게 까지 있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공부할만한 분위기는 아니라는 거죠

    저도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닙니다..

    그런대 생각해보면 그렇게 공부할만한 곳은 아닙니다.

    다른건 문제가 아니라 전혀 공부할 분위기가 아니라는 거죠

    4년제라면 연구목적성 공부를 해야하는데. 학교는 거의 취업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4년제라니 믿어 지지 않는 군요.. 만약 제가 취업땜에 그랬다면

    전문대를 갔겠죠! 않그런가요? 저도 수도권 전문대 합격했었지만

    연구적인 것을 배우고 익히려면 4년제가 낫다는 말에 왔긴 햇지만

    연구적인것은 둘째 치구 항상 취업적인 이야기만 나돕니다.

    왜 이곳에 왔는지 요새는 회의가 들고 2년후 편입이나 아니면

    다시 수능을 보는 쪽으로 택하고 싶습니다.

    또 몇가지 문제점은.. 

    대학문화가 거의 인맥형성등의 별로 필요치 않은 것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수도권 학생이면 거의 통학 가능 거리의 학교가 아닌 이상에야

    거의 오지 않죠. 생각을 해보세요 타지에서 혼자 홀홀 로 

    공부한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또 생활 방식이 자기 집 주변에 맞춰지다가

    다른곳에 맞추기 위해선 거의 10년을 생활해야 하니까요.

    흐~
    nesweek의 꼬릿말입니다
    훗.~~ 이상과 현실의 극과 극으로의 삶~!

    <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ooo>제목 없음</titleooo>

    nesweek's 싸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4/10/13 18:16:50  220.123.***.12  이누야샤
    [2] 2004/10/14 06:18:52  203.250.***.40  DarkSniper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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