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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의 스승이자 코치 안드레 페데르네이라스는 "알도가 UFC와 계약을 끝내고 싶어 한다. 프로 복서가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프로 복싱은 알도의 오랜 꿈이다. 만약 그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3개월 동안 UFC 남은 계약 경기를 다 끝내고 복싱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했다.
페데르네이라스는 "UFC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알도는 컵 스완슨이나 다른 랭커들과 경기를 바라고 있다.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알도는 랭커 가운데 스완슨에게 가장 관심이 높다. 지난 8월 "11월 또는 12월 출전을 바란다. 스완슨은 내가 희망하는 상대다. 에드가는 할로웨이에게 도전할 전망이다. 나와 스완슨이 싸워서 다음 도전자를 가리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31114149731?rcmd=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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