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주하가 방송하는 뉴스8
채널a의 메인 뉴스 뉴스a
에서는 오늘 이재용에 대해서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mbn은 역대급의 개판이 있었던 날도 10번째 뉴스에 배치해서 이재용은 피해자라고
개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고 비판적인 논조가 많이 없었습니다.
채널a 역시 이재용의 집유에 대해서 비판적인 논조는 거의 없고 개판 내용을 언급하고 경영정상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mbn, 채널a 모두 오늘은 이재용에 대해서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종편의 이재용 재판에 대한 공통점은 이재용을 모두 피해자라고 규정한다는데 있습니다.
tv조선은 힘들때 참는 이류 mbn, 채널a와 달리 힘들때 웃는 일류 답게 오늘은 복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sbs, mbc 모두 이재용 재판에 대해서 다른 재판관 연관지어 논리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반면에 종편들은 모조리 이재용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경영의 복귀라는 단어 까지 쓰가면서 삼성을 걱정해주는 논조입니다,
더군다나 mbn, 채널a는 후속보도 없었다는것에 고의적으로 이재용에 대해서 언론으로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는것입니다,
tv조선같이 힘들떄 쳐 웃는 일류같이 삼성 후빨은 켜녕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는것 자체가 언론의 편파보도라고 봅니다,
mbn, 채널a, tv조선은 언론이 아닙니다,
언론을 가장한 삼성의 종놈에 불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