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벌어지는 화제의 요상한 특징들 과 주장을 모아봤습니다.
"전날 밤 장석명 영장기각 됐고 아침 7시대 사고발생"
1. 25일 22시 55분 장석명 영장기각 1보 => 26일 아침 밀양 세종병원 화재
2. 3일 새벽 1시 지나 장석명 2번째 영장기각 => 3일 아침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1. 초기진압이 어려운 천정에서 비슷한 형태의 화재가 반복된다.
3. 전기쇼트나 누전인것처럼 꾸며진 화재 다.
4. 얼마전 준표가 인터뷰중 구정전 화재가 또 있을거라는말이 문득 튀어 나왔다.
5. 사고후 짜여진듯 정부무능 여론선동의 기사와 댓글이 난무한다.
밀양 화재와 세브란스 화재 공통점
화제 사건의 유사성
2. 거동이어려워 신속대피가 어려운 병원에서만 연속4번재 화재사건이다.
( cctv상에는 화제가 났지만 실제 전기 차단기는 떨어지지않았음을알 수 있다. 즉 같이 연결된 전기가 나가지않았다.)
팩트
국내 의 화재발생건수는 감소추세임
그럼에도 화재사고보도가 엄청나게 급증
댓글 알바단과 언론은 무능프레임을 쒸우고 있으며 화제나 각종 사건이 날때 마다 "문재앙" 무능 프레임을 들고 나와 지지자를 분리하고 있음
지금 벌어지는 댓글 알바단과 언론의 프레임들
1. 재난 (인제) [ 화제 , 사건사고, 재해]
2. 남북 갈등 화
3. 남여 갈등 화
4. 종교 갈등 화
5. 군대갈등 화
6. 연령 갈등 화
7. 최저임금 갈등 화
...
N. 앞으로 일어날 모든 형태의 갈등을 모두 프레임화하여 지지자와 비지지자를 갈라치기 하고 지지자간에 갈라치기하여 저들이
원하는 형태의 프레임을 만들어 갈것을 보임
최저 임금을 소방관리 부실의 책임으로 정부 책임으로 무는 요상한 댓글 들 까지 나옴
예시 댓글
==> " 시설인원최저임금때문에 다짤리는데 누가소방관누가소방관리할거요 멍청한정부 놈들 니네들이 월급주야 생각좀하고살라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