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럼바인에서 미국의 총기보유에 대해서 말했죠. 언론에서 끊임없이 공포를 느끼는 뉴스를 내보내면.. 시청자들은 스스로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총기를 챙기게 된답니다. 미국무기상들이 정치와 언론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서, 그 많은 총격사건에도 총기소지규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요즘 우리 언론의 화재보도를 보면서..부정적인 뉴스를 줄줄이 엮어내는 이유가 .. 국민들에게 문정권에 대한 인식을 점염시키고자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마이클 감독의 영화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