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헤에..

저는 고2 에 남자구요.. 남고 비스무리한 공학에 다니고 있죠..;;

제가 그래도 빠지는 얼굴은 아닌데 쏠로로 살고 있답니다..;;

뭐.. 제 친구들도 죄다 쏠로라지만.. 그래도 애들이 저를 닮아서 그런지

여자를 무쟈게 밝혀요..-_-;; 그래서 하루는 애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 이야기가 또 스물스물 나오더군요..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가던중 제가 여자들한테 작업걸떄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죠..

(쏠로라도 칭구녀석들은 한 작업 한답니다.. ... .. ㅠ)

칭구: 야 여자들한테 접근할라믄 .. 자연스럽게 하는게 중요 한그야.. -_-"

나: "에? ;; 자연스럽게??"

칭구: "그렇지..ㅋㅋ"

-_- 그게 말처럼 쉬우면 내가 오유에서 안놀지...쳇...

나: "으음.. 예를 들어서??"

칭구: "으음.. 예를 들어서..;;; 여자한테 접근한다음에 .. 저기 혹시 애인 있으세요? .. 라고 말하는거야..."

칭구'2': "미친놈아..-_- 그게 자연스럽게냐 똘추 같은 자식..."

모두: ㅋㅋ (분위기를 맞추기 위한 웃음..-_-)

나: " 야 근데 그때 여자가 .. 예 있는데요 .. 이러면 어쩌냐? @_@??"

모두: .... (싸아~~~~)

나: "-_- 내 이럴줄 알았다.. 이노마들아.. 진짜로 했으면 조낸 쪽팔리는거다 임마.."

칭구: 야 그냥 .. 아 있으세요?

나두 있는데... -_-+ (살며시 미소..)


이러면 안돼는... 건가? ;;;;;;;;;;"

모두: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그게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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