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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보즈니아키(26, 덴마크, 세계 랭킹 6위)와 엘리나 스비톨리나(22, 우크라이나, 세계 랭킹 5위)가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로저스 컵 결승에 진출했다.
보즈니아키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로저스 컵 단식 준결승전에서 슬로네 스티븐스(24, 미국, 세계 랭킹 934위)를 세트스코어 2-0(6-2 6-3)으로 이겼다.
보즈니아키는 올 시즌 WTA 투어에서 5번 결승에 진출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한 그는 로저스 컵에서 5전 6기에 도전한다.
출처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1310075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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