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외치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에 대해선 늑장대응을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화재가 발생해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여여 대표들이 당일 모두 서둘러 현장을 찾지만 홍준표 대표만은 당일이 아닌 다음주 초에 방문하기로 했다.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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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26 16:34:02 115.94.***.165 hyunny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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