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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양궁스타' 김우진(25‧청주시청)의 활시위는 여전했다.
김우진은 27일 오후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남자 일반부 리커브 개인전과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어 2관왕에 올랐다.
리커브 경기에 앞서 거리별 순위를 다투는 싱글라운드(30‧50‧70‧90m)에서 총점 1,390점의 활을 쏴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727183920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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