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출처 | <막간 썰> 숙박업소서 담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는데 어느 층에선가 창문을 열어놓고 일을 보는지 막 신음소리가 엄청났는데 ㅋㅋㅋ 제 옆방여자분이 ㅅㅂ 야 미친 너네만 섹스하냐!!!! 이러면서 자기 남친한테 저것 바바 우리는 더 크게 하자면서 졸랐어요... 그걸 듣는 전....침대로 돌아가 울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