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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01675
    작성자 : 둘리28호
    추천 : 12/5
    조회수 : 1410
    IP : 1.232.***.21
    댓글 : 63개
    등록시간 : 2015/08/23 17:42:12
    http://todayhumor.com/?baseball_101675 모바일
    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남깁니다
    몇 번 글을 써 봤는데 어떻게든 죽일놈으로 몰아가서 공용게에는 댓글 말고 본글 안쓸려고 노력했지만
    이번 사건 터지고 저번에 저를 그렇게 까던 논리로 자기 팀 쉴드 치는 모습이 어이 털려서 한번더 글을 씁니다.

    이번 사건 논란 원인 

    6회말 이용규의 수비에서 일어난 포구 동작이후 3루 심판의 콜플레이 후 합의 판정으로인한
    기아팬 입장과 한화 팬입장이 다른 상태에서 
    흥분한 기아팬 "중" "일부가 " 구장내에 이물질을 던지고 이용규에게 욕설을 하며 이용규를 모욕했음
    (한명인지 3명인지 확실히 모름 하지만 구장에 이물질이 3개 발견됨) 
    그후 이용규가 타석에 설때마다 이용규에게 야유를 하였고 
    8회 한화의 고유 응원 문화인 육성응원때 고의 적인 응원 방해를 하였음
    최! 강! 한! 화! 에서 기아를 의도적으로 넣어서 방해했음 
    (일부라고 하지 마세요 한화라는 말이 안잡히고 기아라고 들릴정도록 대다수의 관중이 외쳤음)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불분율같은 암묵적인 룰로 상대편 고유의 응원 문화를 침범하지 않음
    롯데의 쓰레기봉지 신문지 응원 뱃놀이 
    SK도 있고 두산 엘지 등등 그 팀마다 고유의 응원 문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팀의 팬들의 오랜 역사동안 쌓아온 재산으로 볼수 있으며
    이것을 침해 하는것은 그팀팬들에게는 아주 민감한 상황으로 받아 들일수 있기때문에 암묵적으로 서로 침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경기 끝나고 돌아가는 선수에게 오물 투척 등 수많은 잘못을 일어났지만 

    지금 "일부"의 기아팬들께서는 오유 야구 게시판에 
    이용규가 잘못하여 깔수도 있지 라는 논제로 글을 올려서 이렇게 싸움이 번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용규가 욕먹을 짓을 했다고 말을 하면서 자기들 변호하기 바쁘신대 
    저밑에 글만 봐도 

     기아가 이용규를 미워하는이유
    라고 글을 적으면서 기아 팬들이 이용규를 욕하는 것은 정당 하다는 식으로 글을 써가는게 문제입니다

    관련글

    과연 이게 맞는 얘기 일까요?? 이용규가 잘못을 했단 식으로 하면서 광주에 갈일 없다라는 프레임만 가져 오십니다

    주된 주장이된글 

    2013년 11월 12일 기사

    FA 이용규 "KIA에 뿌리내리고 싶다"


    하지만


    2013년 11월 15일 기사

    “내 마음이 떠났다” 이용규 폭탄선언


    이것만 보고 판단해야 할까요?

    원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6188&cID=10502&pID=10500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46162

    글 두개정도 찾았고요 내용을 봅시다 


    그동안 광주에 머물다 왼쪽 어깨 정기검진을 위해 14일 서울로 올라온 이용규는 “모두 7번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어제(13일)는 (김조호) 전 단장님과 (허영택) 현 단장님을 포함해 실무자까지 세 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이제까지 단 한번도 구단의 계약안이 무엇인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도 내가 15일 검진이 있어 서울로 올라간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조건에 대해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은 마지막 순간 구단안을 통보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만나서 딴 선수들 얘기만 했다. 아마 나 같은 FA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구단은 협상할 마음이 없다. 마지막 순간에 조건을 통보하고 ‘하면 하고, 아니면 말겠다’는 식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규는 15일 오전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아직 최종결재가 안 났다며 내일(15일) 저녁 때 광주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만 했다. 구단이 나를 원한다는, 잔류시키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내일 다시 광주로 내려가 만날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끝낼지 아직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규는 구단의 태도에 크게 실망한 듯 “올초 연봉협상 때까지 그렇게 서두르다가, FA 협상이 되니 정작 조건도 밝히지 않고 여유롭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네이버 기사 입니다.

    이용규는 15일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KIA에서 다가오는 것도 느끼지 못했고 나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며 "협상을 위해 광주로 내려갈 생각이 전혀 없다.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협상 기간은 내일(16일)까지인데 오늘 저녁에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통보를 하겠다는 뜻"이라며 "연봉계약도 아닌 FA계약을 하루 만에 조율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KIA와 이용규는 원소속 구단과의 우선협상기간이 시작된 10일부터 모두 3차례 만났다. 마지막 만남은 13일이었다. 

    이용규는 "KIA에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계속 미루기만 할 뿐 답이 없었다"며 "15일 저녁에 말해준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협상 기간이 하루밖에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협상하기 위해)광주로 내려갈 생각이 전혀 없다. 전화통화 정도만 할 것"이라며 "다시 KIA와 협상할 기회가 와도 안 갈 것 같다. 마음의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시스의 기사입니다 

    기사를 모두 읽어 보시죠 과연 이용규가 이렇게 대우 받을 만큼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지금 이용규를 까는게 당연하단식으로 정당화를 주장하는 일부 기아팬들의 논리가 이것으로 쓸모 없게 되었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이범호를 들고 와서 이용규를 펌하 하는글이 보입니다 
    이범호는 욕하면서 왜 이용규를 욕하면 안되냐 라는 프레임으로요

    설명하겠습니다 이용규와 이범호는  절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건덕지가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이범호 선수의 나무위키 입니다 
    이범호 선수의 fa과정을 보시지요 

    본인은 적정한 수준만 해주면 한화에 남겠다고 했지만 결국 우선 협상기간인 12일을 넘기고, 일주일 뒤인 11월 19일 일본 프로 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1년에 최대 5억 엔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의 언론 플레이에 실망한 한화팬들은 새로운 별명 월추(월드추남)라고 부른다

    2011년 1월 27일, 뜬금없이 KIA 타이거즈 입단으로 매듭지어졌다. 소프트뱅크 측에서는 내년분 연봉인 1억 엔을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을 종료하였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국내에 복귀하였으나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였다. 당장 KIA 타이거즈의 포지션 이동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고, 한화 이글스 팬들은 KIA와 계약한 이범호를 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능한 한화 이글스 프런트를 까는 데 혈안이 되었다. 하지만 원론적으로 살펴보면 이면계약으로 다년계약을 요구한 이범호와 KIA의 잘못이 맞다.[18] 한화 입장에서는 당연한 요구를 했을 뿐이니 뒷통수를 세게 얻어 맞은 격이었다. KIA 입장에서도 타자가 워낙 급해서 편법을 써서라도 영입한 것일 뿐, 따지고 보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불법요구를 한 이범호의 잘못이 가장 크다.

    이런 선수와

    그동안 광주에 머물다 왼쪽 어깨 정기검진을 위해 14일 서울로 올라온 이용규는 “모두 7번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어제(13일)는 (김조호) 전 단장님과 (허영택) 현 단장님을 포함해 실무자까지 세 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이제까지 단 한번도 구단의 계약안이 무엇인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도 내가 15일 검진이 있어 서울로 올라간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조건에 대해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은 마지막 순간 구단안을 통보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만나서 딴 선수들 얘기만 했다. 아마 나 같은 FA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구단은 협상할 마음이 없다. 마지막 순간에 조건을 통보하고 ‘하면 하고, 아니면 말겠다’는 식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규는 15일 오전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아직 최종결재가 안 났다며 내일(15일) 저녁 때 광주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만 했다. 구단이 나를 원한다는, 잔류시키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내일 다시 광주로 내려가 만날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끝낼지 아직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규는 구단의 태도에 크게 실망한 듯 “올초 연봉협상 때까지 그렇게 서두르다가, FA 협상이 되니 정작 조건도 밝히지 않고 여유롭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이런 선수를 과연 똑같은 잣대로 비교 할수 있을까요??
    누가 과연 쉴드를 치는것인지 
    누가 과연 타팀을 욕할수 있는것인지 
    누가 잘못했는 것인지는 똑바로 확인해 보십시요 



    출처 https://youtu.be/_RWuDqZqRzs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46162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6188&cID=10502&pID=10500
    https://ko.wikipedia.org/wiki/2009%EB%85%84_%ED%95%9C%EA%B5%AD%EC%8B%9C%EB%A6%AC%EC%A6%88
    https://namu.wiki/w/%EC%9D%B4%EB%B2%94%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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